전국 농어촌 체험 휴양 마을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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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외갓집인가요~ 강진푸소의 매력 2: 시골살이 송학스테이 나는 시골 풍경을 좋아한다. 강진푸소에는 여러 농가가 참여하지만 송학스테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숙소 주변 풍경이 좋아 보였기 때문이었다. 숙소 앞에는 논밭이 펼쳐져 있고 밤에는 깜깜해서 별이 정말 잘 보였다. 다만, 주변에 골프리조트 빼고는...

  느슨한 일상(2025-11-27 0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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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외갓집에 온 듯한 친근한 분위기다... 조경도 멋지고 잔디밭도 넓고 왠지 마음이 편하다.. ​ 식당 내부는 정말 넓었다. 1층뿐만 아니라 2층도 있어 거의 100명도 문제없을 듯 보였다. 사방에 달린 연기 흡입기를 보니 역시 전문 고깃집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우리가 방문한 시간이 점심시간이 지난시간때라 손님들...

  따봉!!!(2025-08-10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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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 외갓집에서 본 기억이 있어요. ​ 메인 화장실은 한개지만 마당 끝자락에 작은 화장실이 하나 더 있는데요, 볼일 보는 정도로 괜찮고 씻기에는 온수가 나오지 않아 좀 추울 수 있답니다. ​ ​ 식사 정보 첫 째날 도착하고 11시반 정도에 차려진 점심 식사에요. 상차림 보고 너무 당황+행복 이정도까지 정성스러운 반찬들과...

  일상을 기록하는 오늘(2025-08-13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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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킹후기 #2025제주올레길 #제주올레두밤자기4회차 #제주올레12코스 #여명김현을 ​ ​ 제주올레 두밤자기 4회차_3일차... 25.06.19(목) ​ ​ 제주올레 12코스... ​ ​ 무릉외갓집 → 신도생태연못(4.7km) → 산경도예(6.5km) → 신도포구(9.5km) → 수월봉 육각정(12.7km) → 엉알길(13.3km) → 자구내 포구(14.4km) → 용수...

  여명산방(2025-07-10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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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느실, 외갓집 가는 길 Author 김경순 Publication 바른북스 Release 2024.06.13. * 총 214 페이지 * 읽은 날 : 2024.7.4.~7.26. * 초서 읽기 (베껴 쓰며 읽기) ​ ​ 012 따뜻한 봄볕을 못 이기고 자울자울 졸고 있는 길고양이들에게도 구멍가게, 강원 상회의 평상은 요긴하기만 하다. ​ 017 명태의 생물은 생타라 하고...

  책 속에서 한 줄 찾기(2024-07-26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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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처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더 멋이 있으며.. 비가 온 뒤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아주 좋았어요. ​ ​ 옥산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중복으로...안동의 먹거리도 빠질 수 없는 안동 여행코스랍니다. 우리의 점심은 하회마을에 있는 하회 터줏대감이었어요. ​ ​ 터줏대감에서 먹은 우리의 점심메뉴는 안동...

  우주의 맛있는 여행(2024-10-23 2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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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람석, 사방휘석, 단사휘석, 불투명 광물로 구성된다. 절리는 쪼개지는 방향에 따라서 판상절리와 주상절리가 있는데,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유명한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이다. 녹하지악 분석구는 한라산의 남서쪽 사면 해발 약 520~540m에 위치...

  비채로움(2025-02-21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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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션 외갓집 같은 푸근함에 일주일이 순삭! 양양 일주일 살이 성공적! 급! 느즈막한 휴가가 잡혀서 9월에 다녀온 강원도 양양 촌캉스 일주일 살기 내돈내산으로 블테기지만 너무 좋아 남겨보는 후기 :) 휴가철이 끝나가는줄 알고 아차 ! 방심.. 우리에겐 반려견인 뷰티가 있음을 .. 뷰티를 데리고 갈 수 있는 곳, 낚시...

  기록.(2025-09-08 2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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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가 밥을 못먹을 수 있어요. ​ 보리밭길 보리밭길 어제 무릉외갓집을 걸었기 때문에 마을에서 내렸어요. 너무 조용한 동네에요. 여기도 보리밭이 있네요. 보리...1.5km의 절벽이 병풍을 두른듯 장관을 이룬다. 정상부는 넓은 용암대지이며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6각형의 수월정(水月亭)이 서 있다. [네이버 지식...

  내가답이다(2024-05-09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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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뻥 사방이 뚫려 있어, 바닷바람을 바로 느껴 볼 수 있어도 좋았고, 배를 따라 활강하는 갈매기들에게 먹이 주기도 할 수 있어요. ​ 간단한 음료 자판기도 있으니, 일행들과 간식을 먹으며 담소 나누며 가기도 좋을 듯해요. ​ ​ 저희는 새우깡을 사 오려다, 기존에 먹고 있던 쌀 과자가 있어서 그냥 왔더니.... ​ 웬걸...

  싸도라 킴의 룰루랄라 라오스 (라오스 체류 20년)(2024-06-23 13: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