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마을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산수길 301-10 (산수리, 산수1리마을회관)

체험마을명: 산수마을

시도명: 강원특별자치도

시군구명: 춘천시

체험프로그램구분: 농작물경작체험
전통문화체험

체험프로그램명: 감자밭김메기
감자심기
단오축제
옥수수심기
징담그기
영농체험
감자수확

소재지도로명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산수길 301-10 (산수리, 산수1리마을회관)

대표자성명: 이장식

지정일자: 2025-04-03

관리기관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25-06-27

제공기관코드: B552149

제공기관명: 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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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두 후기예요! <<램브란트의 빛나는 반짝반짝 산수조명>> 한국의 산수와 서양화가 램브란트의 꼴라보! 상상이나 해 보셨을까요? 1. 렘브란트와 겸재의 작품 속 빛의 명암을 강조한 특징과 담채의 명도 찾아 보기 2. 우리나라 산수의 모습을 그려 보고 빛이 주는 명암과 색채 표현하기 3. 미니 전구를 끼워 반짝반짝...

꿈 꾸며 실행하기(2024-08-29 09:30:00)
맛있지만 한국인은 삼겹살 먹어줘야죠 고기도 부드러우면서 소주랑 찰떡이라 강추! 오랜만에 여자친구랑 고기집와서 소고기와 삼겹살 먹는데 가성비도 좋고 진천 산수산단로쪽에 자취하시면 한 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진천맛집 #진천고기집 #산수산단로고기집 #산수산단로맛집 #산수고기마을 #내돈내산 #솔직후기

어제보다 나은 "오늘"(2024-08-05 14:16:00)
먹기만 했네 #진천맛집 산수고기마을에서 소갈비살 먹고왔어욤 은근히 여기가 진천도민 맛집인가봐여 사람이 많았습니다 산수고기마을 충청북도 진천군 덕산읍 덕금로 517 영업시간 월~토 11:00 - 22:0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위치 충북 진천군 덕산읍 덕금로 517 전화번호 043-537-4259 주차장이 엄청 널찍널찍...

얼렁뚱땅 또송송(2023-10-16 11:16:00)
도착하며 산수저수지 둘레길 산책을 끝냈다. 산책을 끝내자 점심 식사 시간이다. 나는 곧바로 해미읍성 앞 유명 음식점으로 향하려 했지만 초록잎새가 더위에 지친 몸엔 시원한 막국수가 제격이라며 그곳으로 모시란다. 헐~! 어쩌겠나. 급하게 핸드폰으로 인터넷 항해 끝에 찾아든 음식점을 향했다. 찾아든 음식점은...

산찾사 & 초록잎새(2025-08-25 10:02:00)
오랜만에 전시회를 보고 싶어서 ACC아시아문화전당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두가지의 전시를 보고 왔는데요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이이남의 산수극장입니다 예전에 팽귄마을에 있는 이이남 스튜디오 카페를 방문한 적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반가웠네요ㅎㅎ 이이남 작가님은 주로 고전 서화에 디지털 아트를 접목한 작업...

쿤의 쿨한 도전(2025-04-23 00:35:00)
할 수 있다. 또한, 배를 타고 노래를 부르며 강 위를 유람하는 선유객의 모습은 산수와 인간의 조화로움을 보여주며 양반 놀이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그 외...불놀이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하회선유줄불놀이 (hahoe.or.kr) 안동하회마을 하회마을, 유네스코지정세계유산, 안동하회마을, 전통역사마을, 하회선유줄...

MOOR HARU(2025-09-03 15:52:00)
사진은 못 찍었어요> 방해될까 후다닥 찍고 저도 공부하러 .. 2층으로 🚶🏻‍♀️ 총평 집 주변이라서 지나가면서만 봤는데 아무래도 외관이 오래되어 보여서 마을 도서관 인가 했고 , 책도 많이 없을 꺼 같아서 멀리까지 도서관을 다녔는데요 앞으로는 산수 도서관 많이 올 꺼 같아요 ! 생각보다 좋은 시설들에 놀랐습니다...

우당탕탕 여행일기(2025-03-21 16:21:00)
여행 후기 레지고 <여행개요> 🥔: 보길도에서 여름휴가 겸 놀러오라고 하셨어! 가서 전복이랑 활어회에 양주먹자 나: 뭐?! 개이득 당장 레지고ㅋㅋ완도 전복 멸종...자차로 출발 → 군산에서 일해옥, 이성당 밀크쉐이크 먹기(1박) → 전남 땅끝마을 가기 → 노화도 가는 배 타기 → 노화도에서 보길도 차끌고 가기...

Dans la lumière(2025-08-21 10:21:00)
보이는 마을이 현실화되어 실제로 물이 고인 강을 조성했고 영상의 달 빛이 강물 위에 비친다. 바위와 강, 나룻배는 더욱 현실적이고 생동감 넘치게 한다...스틸에 섬세한 질감을 부여했다. 또 이런 점자로 그려진 고전 산수는 직접 만져 볼 수 있어 시각 장애인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기도 한다...

꒰ ¨̮ ꒱ 날씨요정지니(2025-05-10 09:40:00)
위의 마을도, 유채꽃도 구체적 형상 없이 묘사되며 감정의 잔상처럼 존재한다. 무엇을 그리고자 했는지보다는, 얼마나 비워낼 수 있는지를 실험한 듯한 화면...그 순간을 화폭에 남긴다. 《구름 아래》는 2017년 그가 도달한 감응적 산수의 가장 침묵에 가까운 표현이다. 김병모, 구름 아래, 65x65cm, 캔버스에 아크릴...

김병모 화가의 기록, 그의 아들이 모으다.(2025-06-05 17: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