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영근 마을 지도 이미지

달빛영근 마을 70명이 열람하였으며, 0개의 리뷰가 있습니다.

체험마을명
달빛영근 마을
시도명
충청남도
시군구명
공주시
체험프로그램구분
농작물경작체험
체험프로그램명
시냇물 생태체험, 알밤줍기체험
보유시설정보
체험관, 마을권역센터, 비가림시설, 마을회관
소재지도로명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쌍달길 160
대표자성명
김표상
대표전화번호
000-0000-0000
지정일자
2012-06-21
홈페이지주소
www.아름풀꽃.com
관리기관명
충청남도 공주시청
데이터기준일자
2019-06-07
제공기관코드
4,500,000
제공기관명
충청남도 공주시

주변 목록

달빛영근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쌍달길 160

'달빛영근 마을'에서 0km

떡매치기, 벼의일생, 숙박(체험관), 짚풀공예, 호롱불체험, 밤줍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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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미풀꽃이랑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고성1길 250-34

'달빛영근 마을'에서 1.8km

감자, 손수건치자물들이기, 차박팜핑체험, 인성교육및활동, 옥수수따기, 알밤줍기, 쑥개떡만들기, 밤경단만들기, 군밤, 두부만들기, 떡메치기(인절미만들기), 물놀이, 꽃신만들기, 고구마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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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미 풀꽃이랑 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고성1길 250-34

'달빛영근 마을'에서 1.8km

알밤경단만들기, 떡메치기, 두부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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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이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북계새뜸길 61

'달빛영근 마을'에서 3.3km

공룡만들기, 밤을넣어만든음식, 새총쏘기, 알밤줍고추억담고, 불피우기, 밤양갱(밤묵)만들기, 밤붕어빵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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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지 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서당길 66

'달빛영근 마을'에서 5.3km

숲 생태체험, 집터다지기 체험, 전통모내기 및 인절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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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지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 서당길 72

'달빛영근 마을'에서 5.3km

고구마캐러가자, 진로체험(공주시), 제철밥상체험, 워크숍장이용, 워크숍, 예하지전통두부만들기, 예하지마을인절미체험, 알밤줍기, 아로니아효소만들기, 솟대와장승그게뭐야, 황토방숙박, 한옥방숙소이용, 하지감자캐기, 추석맞이송편만들기, 체험관이용, 체험관숙소이용, 찾아가는농촌체험, 집터다지기체험, 서당골학동체험, 북치고장구치고, 백제문화제, 무지개인절미체험, 무지개다식만들기, 모내기체험, 마을학교체험, 마을돌봄, 김장축제, 김장하고수육먹고, 농산물판매, 마을광장이용, 마을가꾸기박람회새총체험, 김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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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실구정승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어물음지말길 1

'달빛영근 마을'에서 5.5km

감자수확체험, 김장체험, 불고기전골체험, 산채수확체험, 숙박체험, 음식체험, 전통농경문화체험, 전래벼베기및수확체험, 알밤줍기체험, 수생생물생태체험, 뻥튀기한과체험, 바베큐체험, 김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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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실 구정승마을

충청남도 공주시 정안면 어물음지말길 1

'달빛영근 마을'에서 5.5km

재래식 모내기체험, 농작물 수확체험, 새참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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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 달빛영근 마을 | 오늘 나는 책을 읽었다

    이래서야 마을 모임에 나가는 시골 늙은이의 지팡이에 새겨진 새와 뭐가 다르겠습니까? 어떤 이는 늘 쓰는 말이 싫다고, 가볍고 맑은 글자로 새 금(禽) 자로...답경지지이·答京之之二’> ​ 연암이 보낸 편지다. 수신인은 조선 후기 저명한 서예가인 이한진(1732~1815)으로 추정한다. 전서와 퉁소에 능했으며, 홍대용...

    김관동(2023-05-21 00:13:00)

  • 달빛영근 마을 | FP00523.《경규희》호박 타령

    둔 영근 이야기 별씨 되어 쏟아진다. ​ ​ ​ #시 #FP00523 #음식시 #한입씩햇빛먹고 #호박 #호박타령 #경규희 #말씀의향기 #경규희시전집 말씀의 향기 : 경규희 시전집 목차 책머리에 = 6 ​ 제6시집 눈꽃 미사포 서문 : 잘 익은 과생(果生) 같은 단아한 시세계 / 박시교 = 39 까치집 = 49 사랑수첩-매화 = 50 사랑수첩-말씀의...

    icheese77님의블로그(2022-06-16 00:39:00)

  • 달빛영근 마을 | 백운(白雲)아래 시(詩), 그리움

    조선후기 문인 김삼의당과 담락당 하립 부부의 사후(死後) 세거지이지만, 지역의 문학에 윤기를 더하고 있는 문학인들로 더 빛이 난다. 목가적이며 전원적인...둘러놓고 얘기 나누던 그 저녁’과 오동잎 스쳐가는 바람소리와 억새꽃이 달빛에 유달리 번득이던 가을. 뚜르르르 뚜르르르. 둘러앉은 그 사이로 어디선가...

    ChamSeSang(2009-09-09 19: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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