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어촌 체험 휴양 마을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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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강렬했던 날, 길게뻗은 대나무가 그늘을 내어주었던 길 우린 이곳에서 더위도 식힐겸 사진을 우다다닫 찍었고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 회룡포&삼강주막 마을 후기 회룡포는 탐방로가 아닌 전망대로만 간다면 천천히 풍경구경하고 피톤치드를 마시면서 오르기 좋았던 명소! ​ 삼강주막 마을은 유명했던 거에 비해...

  Record_log(2024-11-16 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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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었지만 낙동강에 붉은 느낌이 함께 묻어나서 더 보기 좋은 전경이었던 것 같아요 예천 회룡포마을의 뿅뽕다리에서 찍은 제 최애 사진입니다! ​ 너무 예쁜 붉은 하늘 공기도 좋고 마을도 너무 이쁘고 국내여행 추천장소로 예천에 위치한 회룡포마을의 여행 후기였습니다! ​ #회룡포 #예천국내여행 #예천회룡포 #노을맛집...

  earlgrey_life(2024-06-25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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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모래박사는~ 모든용품 대여가 무료라 갈아입을 옷만 챙겨가도 되겠더라고요~ 단, 우천시는 행사진행 안될 수 있으니 참고해요​​ ​ 회룡포 봄꽃축제 후기 ​ 뿅뿅다리를 건너 회룡포 마을 축제현장으로 걸어 들어가는데​​ ​ ​ 햇살은 따갑지만, 푸르른 녹음에 눈이 시원해지는 기분이랄까요~:) 탁트인 이 풍경은 언제봐도 참...

  일상 속 작은여행(2024-05-02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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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는 내내 시원하게 갈 수 있었다. 총 223개의 계단을 올랐는데, 계단마다 다양한 시가 새겨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올라갈 수 있었다. 회룡포 전망대는 육지 속 섬마을인 회룡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굽이굽이 흐르는 낙동강이 마을을 감싸 안고 있는 독특한 지형이 특징이며, 마치 용이 승천하는 모습...

  메리하리 MERRY HARI(2024-11-29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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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룡교 → 사랑재 → 용포마을 → 제2뿅뿅다리(11:58) → 회룡포마을 백사장(12:02) → 회룡포마을 → 제1뿅뿅다리(12:48) → 회룡포 제1뽕뽕다리 주차장( 12:52...제1뽕뽕다리 주차장에서 09:18 출발 용주팔경시비 ◆ 이 시비에는 조선 후기 이 고장 구계 김영락 은둔 시인이 용주 팔경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가 새겨...

  행복한 사람(Happiness is always nearby)(2024-12-12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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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가 있습니다. 나중에 시간을 내어 꼭 다리로 건너가 보겠습니다! 회룡포 마을 역시 아름답고 고즈넉한 풍경이 산책하기 참 좋아 보이더라구요^^ ​ ​ ​ 이곳이...하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 ​ ​ 올라왔던 길로 다시 내려갔다는~ ​ ​ ​ ​ 후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안사와 아름다운 풍경의 회룡포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맛탐방 기록여행♪(2024-10-30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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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뿅뿅다리) 주차장 /산행종료 □ 산행후기 좁은 길로 진입하는 버스가 이상하다 했는데 역시 그랬다. 회룡포 건너편 제1뿅뿅다리 주차장에 가야 하는 것을 회룡포 마을 안쪽으로 들어온 것이다. 사람이야 지척에 있는 뽕뿅다리만 건너면 되지만 버스는 건널 수 없으니 되돌아 나가 30분을 둘러야 한다. 회룡포의 지형...

  늘바람(2024-07-02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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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룡포에서 마을구경을 마치고 회룡포를 높은 곳에서 바라볼 수 있는 회룡대로 발길을 이어가도록합니다 참고로 회룡대로 가는 길은 구불구불산길이니 초보운전자분들은 조금 긴장해야합니다 (전 아님) 갑자기 시작된 15분정도의 등산에 조금 당황했지만 약간의 등산을 마치면 이런 아름다운 뷰가 반겨줍니다 멋지죠...

  도요새의 제법 부지런한 일상(2024-11-2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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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내성천 및 낙동강 상류 일대에 분포하는 감입곡류(嵌入曲流) 지형 중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어서 명승 제16호로 지정되었다. 회룡포는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가는 것을 용의 형상에 비유하여 붙여진 지명으로, 본래 의성포(義城浦)라고 하였다. 이곳의 하천이 성처럼 쌓여 있다고 해서...

  조릿대의 산행 이야기(2024-06-26 1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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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회룡포 마을 유모차 가지고 다녀온 후기! 주차장은 넓고 무료였고 화장실도 있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과 마을로 들어가는 길 두 군데로 나누어진다. ​ ​ 예천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회룡포 마을 섬은 아니지만 강이 360도로 휘감아 치고 있어 섬처럼 동그랗게 자리한 깜찍한 동네를 방문했다. ​ ​ 예천...

  깡총토실이네(2023-05-29 23:56:00)